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간담회에서, 황폐화한 공교육을 살려내기 위한 고뇌 속에서 자사고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한 뒤, 자사고가 자발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할 경우 서울시교육청이 할 수 있는 모든 경제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자발적 일반고 전환 지원 정책을 통해, 자사고의 학부모, 동문,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 모두의 만족을 도모하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따라 학교 내부 당사자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또, 자사고가 주변 학교와 우리 공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사고 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자사고 운영 당사자로서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전망 등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