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캠프는 학교별 대표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위학교 학생자치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마음 열기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간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의 민주적 리더십 함양 교육, 세 번째 시간은 문화 해설사와 함께한 연천 문화와 역사 이해의 시간으로, 마지막 시간은 학교 급별 분임을 나누어 흔히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교 자치규약 만들기와 토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정연남 교육장은 “경기 혁신교육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시작은 학생 스스로 운영하는 단위학교 자치협의회, 또 이를 기초로 지역자치협의회의 활성화에 그 성패가 달려 있으므로 대표학생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문제제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캠프에 참가한 문승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연천지역 초·중·고 대표학생들과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과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로 돌아가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처럼 학생들이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 상호 소통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학생들과 관련된 학내 문제에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해결자로서의 역할 변화 등을 기대해 본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