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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에서는 대구중학교에 6:5로 짜릿한 역전승을해 16강전에 올랐다. 16강에서 만난 팀들은 막강한 팀들이었는데 그 팀중 하나가 청주중학교였다.
청주중학교는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학교였지만 청량중학교가 6대2로 가볍게 이기고 8강에 안착했다.
8강에서 만난 경남 경주중학교 또한 제31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을 수상한 학교로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러나 청량중학교가 5회 8대0 콜드승으로 가볍게 이기며 팀 분위기를 상승시켜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선수들과 지도자가 하나가 돼 팀은 상승 분위기 속에 4강전에서 만난 인천 동산중학교를 2대1로 짜릿하게 역전승하고 결승전에 먼저 안착했다.
결승에서 만난 평촌중학교는 우승하는데 있어 최대의 난적이었다. 예선전부터 막강 타선을 자랑하며 우승후보 학교들을 모두 이기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량중학교는 결승전에서 만난 평촌중학교를 상대로 강한 투혼을 발휘해 어려운 타구들을 수비수들이 완벽하게 처리해줬고 양창섭 투수와 이상빈 투수의 호투로 상대팀의 막강 타선을 잠재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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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1956년에 창단됐다. 1987년에 재 창단된 전통 있는 야구 명문 학교이다. 청량중학교 야구부의 최근 성적은 1995년 전국 청룡기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이번 대회에서 20년 만에 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청량중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현재 프로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류제국 (LG트윈스), 김종호 (NC다이노스), 김지용 (LG트윈스), 허 준 (NC다이노스), 최진행(한화이글스) 등이 있다.
오늘도 청량중학교 야구부 는 선진형 학교 운동부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선배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있다. 청량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본다.
<청량중학교 / 노지나>
편집팀 hyun@schooli.kr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