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찾아가는 음악회는 18일에는 대건중에서, 8월 22일에는 학남고에서, 8월 29일에는 대구고에서, 11월초에는 신당중, 중리중, 대구공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내용은 왈츠, 한국 가곡,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 등 총 7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단체이자 다수의 오페라 연주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아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수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황원구가 지휘봉을 잡고, 남성중창단 ‘이 깐딴띠’를 비롯한 지역 유명 성악가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 공연은 (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공연장을 찾기 힘든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소개하고자 공연기부를 한 것이다.
(재)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의 횟수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프로그램 또한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학생들의 수준 높은 문화 예술적 소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연숙 창의인성교육과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수준 높은 공연 기부는 우리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학업에 열중하느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의 현실적 여건을 감안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해 준다는 데 큰 감동이 있다.
모쪼록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예술적 체험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