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곡중학교는 경제교육 정책 연구학교로서 SMART 플러스 참여활동, GREEN 플러스 나눔 활동, FUN-GAME 플러스 배움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바, 학생들이 프리마켓을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경제의 원리를 체득하게 했다.
지난 21일 실시한 프리마켓은 아나바다 장터, 기증물품 장터, 체험 장터, 놀이 장터, 먹거리 장터의 5개 장터로 이루어졌다. 아나바다 장터와 기증물품 장터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생활용품, 옷, 신발 등 여러 물건을 가져와 팔고, 필요한 학생들은 그 물건을 사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함으로써 물자 절약을 배우게 했다.
한편 놀이 장터에서는 경제보드게임,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의 놀이에 성공하면 화폐쿠폰을 받아 다른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몸과 머리를 사용해 돈을 버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반과 동아리에서 운영한 체험 장터와 먹거리 장터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이 할 사업을 계획하고, 수익을 예상하여 활동하게 함으로써 경제의 원리를 직접 터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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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이번 프리마켓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됐고, 우리 모두가 경제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신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경제의 원리를 맛본 논곡중학교는 2학기(12월 24일)에도 더 발전된 모습의 프리마켓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