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는 전국의 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단계에 따라 초등부문과 중등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총 6,066점이 응모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계양도서관은 장려상 1명(유태희), 늘배움상 2명(박남례, 왕수연)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유태희님은 “교육의 기회가 늦었다고 생각한 나에게 배움의 기쁨 함께 너무나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계양도서관은 지난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2013년 10월부터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1단계 과정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기초능력 습득을 위한 국어, 수학 중심의 교과영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활동 및 특별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사기고양 및 생애개발을 지원해왔다.
한편 계양도서관에서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배움의 과정을 통해 단순히 읽고 쓰기를 넘어서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계양도서관은 지역사회 비문해자의 기초 생애 능력 향상을 위한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이를 통해 소외됨이 없는 학습공동체를 실현하여 사회통합 증진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