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도서관 교실은 도서관의 안정적인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학습 의욕 고취 및 독서 습관, 도서관 이용습관을 키우기 위해 1학년 30명, 2학년 30명 총 60명의 인원이 모집됐다.
23일(수)부터 8월 12일(화)까지 15일간 총 4과목이 진행되는데, 논술은 주어진 글감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나를 알고, 앞으로의 나의 모습, 그 과정에서의 선택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은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고 과목별 학습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NIE(신문활용교육)는 신문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논술, 자기주도학습, NIE(신문활용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수학은 다음 2학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준비해주며 강사는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인 2명의 대학생이 맡았다. 수학 강의 뿐 아니라 멘토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격려하고 상담하며 청소년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젊은 인적자원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개강식에서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 와준 여러분은 이미 한걸음을 옮겼고, 다음 한걸음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고, 공부도 하고, 정보도 찾으며 알차고 시원한 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