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이 참석하여 만화축제의 다양한 전시, 컨퍼런스, 참여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김풍 웹툰 작가와 서유리 애니메이션 성우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시대의 울림’으로 그 어떤 문화 장르보다 더 깊고 생생하게 현실을 반영하고 고민하는 만화가 각 시대마다 독자에게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담은 박시백 작가의 <조선왕조실록展>과 원전문제를 다룬 엠마뉘엘 르파주의 <체르노빌의 봄 특별전>, 위안부 피해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지지 않는 꽃>전 등 시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매년 만화 산업 관계자와 만화 마니아들의 집중 관심을 받아왔던 축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IT 산업 발전과 한국 만화 세계화에 발맞춰 한 층 다양해졌다.
특히 핫 트렌드인 3D 프린팅과 만화 산업의 접목을 시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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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은 “축제의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해를 거듭해 갈수록 발전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만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하여 만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