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감은 28일 오전,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안산동산고 자사고 재지정을 요구하는 학부모 대표단 7인과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
이 교육감은 “안산동산고 운영평가 결과가 지정 취소에 해당하는 미흡한 평가결과를 받게 된 것은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 이라고 전제하고, ”내일(29일) 예정된 청문절차 결과, 그리고 교육부의 검토보고서와 동의 여부를 지켜 본 후(지정 취소나 유예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대표단은 ▸운영성과 평가 결과가 불공정했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가 높으며 ▸동산고에 대한 정보와 이해 부족에서 나온 (지정 취소 협의 신청)결정이므로, 평가 결과 재검토 및 재평가 실시와 재지정 1년 유예 방식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교육감은, ▸교육부가 제공한 평가지표 표준안을 토대로 평가 계획을 수립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 평가결과는 존중되어야 하고, ▸특히 중장기 발전계획과 장학금 수혜 비율, 사회통합 전형대상자 지원 규모 등의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학교와 교육청 모두의 책임이 있으므로, 따라서 청문 절차와 교육부의 동의 여부를 모두 지켜 본 후 최종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