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9월, 제13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총 80점의 신청서에 대하여 서류심사 및 현물심사를 거쳐 총 34점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에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현재까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재인증 심사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인증 유효기간이 끝난 9회 제품을 대상으로 총 3점을 신청접수 받아 현장조사 및 심사를 거쳐 2점을 재인증 제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되며, 재인증 제품은 추가 2년간의 인증기간이 부여된다.
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되어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되고,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에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총 700개의 제품을 인증하였으며, 인증제품은 디자인 수준이 우수하고 시민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정책이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3회 인증 및 재인증을 통해 올해 유효한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은 총 291점으로 늘어나 수요자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공공사업 및 민간사업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도시경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과 더불어 디자인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디자인서울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관련문의는 서울시청 공공디자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내규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을 통하여 영세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개발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온하고 아름다운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