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2:2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현대차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2015 CES서 수상 쾌거

2015-01-09(금) 12:06
현대자동차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이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편집장의 선택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이 2015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편집장의 선택상(Editor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편집장의 선택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의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Reviewed.com)이 미국 주요 언론사의 편집장들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IT 기술들 중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현대차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한 ‘디스플레이 오디오’는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블루링크 탑재는 물론 스마트폰의 카플레이(애플)나 안드로이드 오토(구글)를 연결하면 내비게이션, 음악듣기, 전화연결, 메시지 보내기등 각종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특히 차량용 오디오 기반의 기술임에도 각종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활용할 수 있어 추후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운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올해 안에 북미시장부터 양산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편집장의 선택상’을 수상한 기술은 총 48개로, 이중 자동차 업체가 받은 것은 현대차를 비롯해 3개(포드 싱크 3, 폭스바겐 MIB II)에 불과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마이크 오브리언(Mike O'Brien)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이 CES의 수많은 첨단 기술들을 제치고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의 혁신적인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은 영국 유명 IT 전문 매체인 ‘테크 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최고의 기술상(The very best of CES)’의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테크 레이더 최고 기술상’은 총 18개 분야의 수상작이 발표됐는데 이 중 자동차 분야 수상작은 현대차의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이 유일하다.

한편, 현대차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CES에 총 4회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대외에 알려왔으며, 올해는 ‘인간을 위한 기술’을 콘셉트로 음성으로 시동, 문 여닫기, 자동차 찾기 등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등 신규 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