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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2015년도 새해 국정운영 구상을 담은 ‘신년 구상 기자회견’!
박 대통령은 올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를 통해 국가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뒤이어,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이한 2015년의 남북 관계와 ‘통일시대 준비’에 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전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구상 기자회견을 통해 전한 ‘통일’에 대한 구상을 함께 살펴볼까요?
2015년 ‘통일시대 준비’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70년 전, 우리 민족 모두는 하나 된 마음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고, 함께 광복을 맞이했습니다.”라며 광복을 기다리던 그 때의 간절함으로 이제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국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조국의 광복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의 그 힘이 한반도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통일을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위해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운영해 왔는데요!
올해로써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통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일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 국민들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범 국민적, 초당적 합의를 이루어내서 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을 알렸습니다.
대북 메시지 전달
한편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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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북한은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대화에 응해야 합니다.”라고 담담한 어조로 말하며,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부터 북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 동질성 회복 작업 등에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함께 통일의 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앞으로 우리 정부에서는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하여 민간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화와 협력의 통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산가족 문제의 경우 생존해 계신 분들의 연세가 고령임을 감안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이번 설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북한이 열린 마음으로 응해줄 것을 기대하며, 올해 광복절 7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공동 행사를 남북이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튼튼한 안보 구축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가 평화 통일의 기본 토대라고 밝히며, 정부에서는 한미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면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일본과의 새로운 과계를 모색하면서 한·러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기해 나갈 계획을 전했는데요.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선순환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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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6·25 전쟁직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으나, 현재에는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로 발돋움했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중화학 공업을 성공시킨 나라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요.
또한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러한 역사를 언급하며 “우리는 이러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여있는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는데요.
더불어 “이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국민 여러분과 힘을 합해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서 그 결실을 국민 여러분께 안겨 드리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라며 이를 위해 청와대도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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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저는 국가에 대한 저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를 앞으로 30년 우리 경제의 번영을 이루는 기초를 닦고,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모두 바칠 것입니다.”라며, 국민여러분께서도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희망의 2015년’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국민들의 큰 관심과 함께 열린 이번 대통령 신년 구상 기자회견!
박 대통령의 새해 국정운영 계획처럼 2015년은 경제 활력을 되찾고 국가혁신을 통해 국력이 결집하여 국민들과 함께 희망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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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