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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접견이 있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에서 대외경제와 무역·관광·농업 분야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접견 시작 전 미리 접견실에 들어와, 입장하는 왕양 부총리 및 중국 측 일행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환한 웃음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왕 부총리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왕 부총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가 양의 해인데 부총리님의 띠가 양띠이시고, 환갑을 맞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라며 중국어로 ‘양녠지상(羊年志祥)’이라는 말을 건넸는데요.
박 대통령의 중국어를 들은 참석자들은 웃음을 지으며, 오늘 접견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은 중국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 중국의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도 이러한 사실을 언급하며, 왕양 부총리가 광둥성과 충징시의 당서기로 있을 때에 단행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오늘의 중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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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양 부총리는 “한국을 방문하면서 대통령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말로 화답했습니다.
더불어 박 대통령이 중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외국 지도자라며, 올해 연초 박 대통령이 전한 신년 인사 동영상을 보고 중국 국민들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랜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중국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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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박 대통령과 왕양 부총리는 중국과 한국의 외교·안보·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하며 양국의 발전을 위해 힘썼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관계는 오늘 접견을 계기로 한층 더 공고해졌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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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