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4.10(금) 11시~1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앞 장충단로 310m, 청계6가 방면의 편도 3차선 구간을 「CO2 줄이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CO2 줄이는 차 없는 거리」운영으로 이날, 10시~16시까지 DDP 인접 3차선 교통이 통제된다.
□ 차 없는 거리는 서울시청 및 DDP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4.8~12)와 연계하여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문제를 생각해 보고 온실가스 감축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 차 대신 ‘체험의거리’, ‘문화의거리’, ‘줄이는거리’로 나누어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친환경제품전시, 문화공연이 채워질 예정이다.
○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요버스’도 함께 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국내외 손님들에게 시민들에게 친숙한 서울시 대중교통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주제, 차도와 보도에서 다양한 즐길거리 준비>
□ 먼저, 체험의 거리는 에너지놀이터, 태양광과 인간동력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이색 자전거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직접 타보고, 에너지놀이터 등 여러 부스에서 태양광과 인간동력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태양광 랜턴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친환경경제운전 체험부스에서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가상운전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이동용 대기측정차량을 통해 실시간 대기 측정결과를 알아볼 수 있다.
□ 문화의 거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와 초, 중학생으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원이 준비한 한 퍼포먼스와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이 열린다.
○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와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각각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며,
○ 이외에도 나이 관계없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거리공연, 마임, 버블쇼 등이 시간대별로 공연될 예정이다.
□ 줄이는 거리는 LED 직거래 장터, 미니태양광 등 생활 속에서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전시와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 LED 직거래장터, 미니태양광, 녹색중소기업제품 전시관, 음식물 생쓰레기퇴비화 기계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저공해‧친환경차 전시관에서는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이륜차를 직접 볼 수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은 현장에서 전기차 구매접수를 할 수 있다.
○ 또한, 자치구에서도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만들기 등 재활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은‘CO2 1인 1톤 줄이기’참여 서약>
□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공감하는 시민이 생활속 온실가스 감축에 서약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 CO2 1인 1톤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에서는 시민들에게 지구를 살리는 시민 실천수칙을 안내하고 1인 1톤 줄이기 참여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 또한, 탄소중립프로그램 체험부스에서는 네이버 모바일 지도앱을 활용하여 참여자가 행사장까지 오면서 발생시킨 탄소발생량을 직접 산출해보고 탄소중립프로그램 동참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온실가스 줄이기 의제를 담은 ‘서울의 약속’ 선포후 수백명 함께 행진하기도>
□ 또한, 이날 12시 30분부터는 ICLEI 총회 프로그램중 하나인 ‘기후변화대응, 서울의 약속’ 선포식 후 참여시민들이 차없는 거리로 이동하여 수백명이 행진하는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와 종교계‧대학‧지역단체‧학생 등 시민대표 13인, 세계도시 시장, 에너지수호천사단, 시민단체 수백명이 함께하여 생활속 CO2 감축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DDP에서도 3일간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체험 프로그램 진행>
□ 아울러, DDP 행사장 근처에서는 차없는 거리 프로그램과 별도로 4.9~4.11. 3일간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는 비법찾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영향 알기, ▴대기전력 확인하기, ▴에너지 절약방법 체험하기, ▴재활용 체험하기, ▴신재생에너지 생산하기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는 DDP내 알림관과 열린광장, 8거리에 설치된 체험부스를 옮겨다니며 참여하게 된다.
□ 총 5개중 4개 이상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확인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에게는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다짐 기념촬영후 탄소상쇄묘목이나 캐리커쳐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16시까지 DDP 인접 3차선 교통통제>
□ 한편, 당일 행사로 장충단로 DDP 전면부 8차선 도로중 인접 구간 3개 차로(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 ~ 두산타워 앞, 청계6가 방면 길이 310m)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밀리오레측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 가변차로 : 청계6가 방면 3차선, 역방향 2차선
□ 시는 경찰과 함께 장충단로 일대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개 교차로, 주요 횡단보도 등에 경찰․모범운전자․안전요원 등 약 1백여 명을 분산 배치하여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 시는 지난 5일(일)부터 장충단로 인근 주요 가로변에 홍보배너, 안내 입간판 등 110여개를 설치하여 차량통제 및 주변도로로 우회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및 차량 소통이 가능하나, 버스 정류소 1개소는 행사장 구간 내인 관계로 임시 폐쇄되고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17개 버스 노선은 무정차 통과될 예정으로 이용시민들이 주변 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해당지역을 가급적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인근 노선버스 현황(주변 정류소 안내도)
□ 최영수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ICLEI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가 열리는 DDP에 직접 오셔서 행사도 둘러보고, DDP 앞 차없는 도로를 직접 걸어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이번 차없는 거리를 통해 CO2 감축의 필요성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이를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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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