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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환경의 날 행사 다채롭게 열려

창녕 부곡에서 환경 관계자 300여 명 참석

2015-06-07(일) 17:09
경남도는 5일 오전 11시 창녕군 부곡하와이 호텔에서 기업체 환경관계자, 민간단체,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2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생물자원보호, 미래를 위한 배려입니다’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자는 의미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과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우포늪이 있는 창녕군 일원에서 기념식이 열렸으며, 생물다양성과 습지가 인간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이 인류가 삶을 지속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다해 온 환경미화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에 대한 표창 수여와 문화공연으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그린 창작 율동과 경상남도의 생태자원 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도 열렸다.

또 기업체 환경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우수사례 발표, 환경정책 방향 안내, 신기술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이 참석하는 우포늪 정화활동도 개최하여 환경보전을 위한 다짐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앞으로의 경남도 발전은 서부경남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서부 대개발은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환경과 개발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중장기 환경보전 마스터플랜을 수립에 들어가 그동안 변화된 환경여건을 반영하고 개발 중심의 계획과 연동하여 내년부터 향후 10년간의 경남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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