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12일 경북도청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기 대회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이영우 교육감, 김기진 대구경북체육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자원봉사 및 서포터즈 참가 학생들에게 ‘후생편의’및 ‘참가인증서’를 제공하고, 우수참가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이 대회 입장권을 구매할 때 일정한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교육청, 학회 및 조직위원회 간의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지기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대회기간 중에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학습 기회부여 차원에서 단체관람, 자원봉사 및 서포터즈 활동 등에 적극 지원한다.
대구경북체육학회는 대회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파견, 대학생들의 대회 단체관람 및 자원봉사, 입장권 판매, 대회 홍보 등에 힘을 실어준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서포터즈 등 각 분야에서 참가하는 학생들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5개 기관들이 우선 상호 협력해 반드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상기 조직위원장은 “세계군인체육대회를 통해 보다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차원에서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경북체육학회는 1987년 7월 창립했으며, 대구경북의 체육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및 체육 연구책자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