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금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발생에 따라, 강릉의료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를 우선적으로 격리하고 치료를 하고 있으며, 특히 부족한 의료진에도 불구하고, 중환자실과 응급실진료를 잠정중단하고 의료진을 격리병동내 상주(의사 1, 간호사 4)하면서 메르스 감염병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강릉의료원 메르스 양성환자 입원소식에 일반외래환자(평균진료 350명)는 80%이상, 입원환자(평균 80~90명) 50%이상이 감소되었고, 장래식장 이용 상가는 평균 1일 4~6건에서 1주일 1~2건으로 줄어들었으며 또한, 메르스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의료진 투입으로 중환자실과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있어 병원경영에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릉의료원장은 병원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공의료기관 및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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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