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과 제주 지역 산학연 오찬, 동문시장 시찰에 참석하여 문화·소프트웨어·삶의 질이 융합된 한국형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 조성, IT·K-Beauty·K-Food 등과 연계를 통한 관광의 고부가가치화,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제주지역의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의 혁신센터, 문화창조융합벨트, 관련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문화, 소프트웨어, 관광, 에너지신산업 등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창업, 국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제주 동문시장 현장방문에서는 문화·디자인·ICT 융합을 통한 전통시장의 세계적 관광쇼핑명소화 계획을 보고받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관광하며 소비하는 일상활동으로 회복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출범식(제주 벤처마루 10층 컨퍼런스홀) 및 혁신센터 시찰 (벤처마루 3층)
출범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회장, 미래부(최양희)·문체부(김종덕)·농림부(이동필),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제주 지역 국회의원 및 경제인 등 150여명 참석
또한,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주요 기능인 (i) 문화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동아시아 창조허브 구축, (ii) 스마트관광 플랫폼 및 창조관광생태계 조성 (iii)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기반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조성 등 관련 창업지원 등을 위해 총 79개 기관(중복제외)이 참여하는 11개 분야의 MOU 체결 예정
박대통령은 출범식을 마치고, 원희룡 제주지사,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전정환 혁신센터장 등의 안내에 따라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기능을 점검할 계획
공연기획자, 엑셀러레이터, 잡지발행인 등이 참석한 창조경제간담회에서는 산타모니카, 발리와 같은 휴양과 창업(SW+문화)이 조화되는 창업생태계 조성 필요성과 함께, 체류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예정
제주창조마켓에서는 아트토이 등 문화창작품의 판로지원과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지원 설명을 들으실 예정
에너지신산업존에서는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계획을 청취하고, 충북센터 등과 연계한 제주의 에너지신산업 테스트베드화 방안에 대하여 청취 예정
스마트관광 비콘 인프라존에서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중국어 관광정보 앱을 시현하는 한편, 생태자원 등을 활용한 K-Beauty 사업화와 이와 연계한 관광 6차산업화 시범사업 등을 시찰할 예정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 주요 기능
휴양과 창업(SW, 문화)이 공존하는 한국의 실리콘 비치 조성 : 천혜의 자연환경, 독특한 섬문화, 관광‧체류 인프라와 문화이주민*, SW분야 이전 기업**등을 연결하여 삶의 질과 창조경제가 공존하는 한국의 Silicon Beach*** 조성
제주도민은 年 11,000명 이상 증가중이며, 체험‧휴양을 위한 1달 이상 장기체류인구도 지속증가
다음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네오플 등 18개 SW기업 이전(매출액 1.4조원, 고용 1,345명)
LA 인근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 중심으로 조성된 IT/SW/문화 등의 벤처 중심지로, 37만여 개의 IT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20억 달러 벤처 투자가 이루어짐
인적자원 부족, 외부와의 고립 등 섬의 한계를 전국, 동아시아 혁신주체와의 적극적 연결을 통하여 극복
아이디어 교류,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Human Library를 구축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창업포럼) 운영
서울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콘텐츠 공동이용, 원격멘토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으로 컬처톤과 같은 다양한 연계 행사 개최
컬처톤(Culturethon) : 문화 창작자와 IT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무박 1-2일간 융합콘텐츠 제작 및 시제품 제작(연 2회) → 선정된 팀은 제주시 융복합 상설공연장에서 쇼케이스, 공연지원
다음카카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동아시아 창업허브 기관*과 공동 콘텐츠 개발, 인재교류 프로그램 운영
Hubud(발리, 디지털 창업가 협업공간), Tencent(중국, IT기업), Global Brain(일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한국 구글캠퍼스에 지사설립), Appota(베트남, 게임/콘텐츠 플랫폼 기업), MOL global(말레이시아, 온라이 결재 기업)
SW·문화강연 개최 및 공연·컨퍼런스 등이 융합된 창조 페스티발(한국형 SXSW*) 등을 통해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제공
SXSW(South by South West) : 1986년 美 텍사스 오스틴에서 음악축제로 시작하여 1994년 음악, 영화, 멀티미디어 융복합 페스티벌로 발전하였고, 2013년 Vision to Venture를 계기로 ICT 기업의 등용문으로 발전 (2014년 87개국 15만명 방문)
글로벌 인재의 체류형 창업지원을 위한 공동 작업과 제작공간을 지원하는「체류지원 존」 설치
- 원도심 게스트 하우스(‘15년 20실)를 활용하여 체류자 숙소를 지원하고 센터내 교류공간에서 Stay Friends Day(월 1회, 문화공연·IT 강연) 등 교류프로그램을 운영
’16년부터 별도의 게스트하우스(60실 규모, 제주시 주관)를 위탁 운영,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문화예술·IT 창업자 정착 공간(현재 11개 공방 입주 중) 확충
웹툰, 애니메이션, 모바일 앱, 아트토이*와 같은 융합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창조공방을 운영
아트토이(Art Toy) : 스토리작가, 디자이너 등이 협업으로 제작하는 아트토이(일명, 디자이너 토이)는 1990년대말 홍콩에서 시작되어 국내시장은 7천억원, 미국 시장은 14조원 규모로 성장
(시범사업) 지역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두잉’에게 아트토이 제작관련 기술 지원
기부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자금 지원, 원도심내 안테나숍* 운영을 통한 판로개척 지원
실제 판매에 앞서 제품에 대한 시장조사, 수요조사, 광고효과 측정 등을 목표로 하는 점포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구독자가 기부하는 방식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플랫폼(다음카카오 뉴스펀딩 서비스)를 활용한 창업․제작 자금 지원
문화와 IT 융합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안테나숍을 왓집(지역문화카페), 비아아트(동문시장 앞 갤러리)에 시범 설치하여 판로개척 지원
스마트 관광 등을 통한 고품질·고부가가치 관광사업화 지원 : 제주 문화·관광자원의 스마트화, 관광 콘텐츠의 명품화 추진
제주 관광객은 ’14년 1.2천만명(연평균 60% 이상 증가, 중국관광객 ’14년 286만명)으로 증가(‘13년 대비 13.1% 증가) 하고 있으나 과당경쟁으로(43.3%가 원가 이하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조사(’15.4 대한상의)
제주 전역(공항, 중문단지, 동문시장 ‘15년내 구축)에 Beacon*(블루투스 기반 위치정보 송신기)을 설치하여, 누구나 관광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관광 콘텐츠 플랫폼 제공
적용사례 : 백화점 비콘 설치 반경 3m 이내로 고객이 접근하면 상품할인 쿠폰을 스마트폰으로 제공, 공항내 출발/환승 동선안내, 게이트위치, 길 안내 등 각종 서비스 제공
제주센터내에 관광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앱개발교육 (총 8주/40시간), 제작 단계별 전담 멘토링(멘토별 2~3개팀 전담)
제주센터 인근 동문시장에 비콘 테스트 존을 설치하여 개발 중인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자연경관, 생태, 섬문화, 음식 등에 대한 DB구축 및 명품 관광콘텐츠 개발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02년), 세계자연유산(’07년), 세계지질공원(’10년)
센터와 제주관광공사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공동 관리하는 통합 제주관광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공개
여행코스, 제주의 자연 생태자원, 명소, 숙박, 교통, 날씨, 맛집 정보 등 콘텐츠를 제공
고부가가치 관광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창업사관학교 운영
K-Food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입맛에 맞는 레시피 개발․공개
(음식-관광 연계) ‘제주-서울 음식페스티벌(’15.1.10)‘등과 연계 음식-관광 연계 추진
제주의 생물다양성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K-Beauty–문화–체험’ 연계형 관광프로그램․콘텐츠 개발을 지원
K-Beauty 사업화 및 연계형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해 아모레 퍼시픽 지원하에 제2센터(‘15년 하반기, R&D설비, 전문인력 지원)를 설치
화장품 개발을 위한 R&D, 기술지원과 함께 녹차 성공사례(화장품-음식료-체험-문화(햇차 페스티벌)-휴양(녹차스파) 등 6차 산업화 확산을 위해 구매협약, 스토리텔링, 컨설팅 등 추진
제주 청정 자원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정자원 지도와 제주지역 생물종 DB*를 구축
* 아모레퍼시픽,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생물종 다양성 DB 통합 공개
(현재까지 총 829개의 DB화가 완료되었으며, ’15년말까지 12,000개 DB화 예정)
국립생태원 등과 협업하여 제주올레와 같은 명품 생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생태길 조성) 비자길(송당리), 동백길(신흥리) 등 ‘생태길’을 조성
제주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구축 지원
제주센터를 통한 정보제공과 충남(태양광), 충북(ESS) 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제주도를 전기차‧신재생에너지의 테스트베드화
‘에너지신산업 지원 존*’을 설치하여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등 제품개발‧사업화를 위한 정보를 유관 센터와 공유하고, 관련 인력 교육** 등 지원 예정
* LG는 충북센터의 ESS 등 사업화 지원기능 강화, 추자도 충전인프라 등 시범사업 추진, 제주센터 전문인력 파견 등 지원예정
** 제주폴리텍(신재생전기에너지 과정 등 운영) 등과 협업하여 제품개발, 운영인력 교육추진
제주도의 추자도 ‘에너지 자립섬’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및 충전소, 스마트그리드 등 운영 데이터 분석 및 공개, 관련 앱(전기차 충전소 검색 앱, 충전 스케줄러 등) 및 서비스 개발 지원
IT․문화, 스마트 관광, 뷰티, 신재생에너지 벤처육성에 총 1,569억원 지원
제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간담회
오찬에는 문화·소프트웨어, 스마트관광, 에너지 신산업 등 제주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및 중소중견 기업인과 산·학·연 대표, 금융·지원기관 관계자, 제주도지사 및 제주지역 국회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
제주도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민속문화, 그리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고장으로, 이러한 제주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 왔음
제주지역 GRDP 성장률은 2008년 이후 4.7%에 달함(전국 평균 3.1%)
2014년 제주 관광객 수는 12,274명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
그러나, 관광 및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고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며, 제주방문 국내·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중이나 과당경쟁 등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에 봉착
제주도 산업구조 : (업체수) 3차 82.2%, 1차 15.0%, 2차 2.8% (종사자) 3차 86.4%, 2차 11.9%, 1차 1.7%
박대통령은 기존 자원과 산업의 기반위에서 제주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한 발전전략이 필요한 때에 지역 산‧학‧연과 다음카카오가 함께 제주도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다음카카오의 강점인 ICT 신기술과 문화콘텐츠 역량을 제주도의 특화 산업과 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K-Beauty와 연계한 6차 산업화,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관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기대
특히, 이날 개소하는 제주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관광과 문화콘텐츠 분야 벤처창업을 활성화하고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을 구축하여 제주를 새로운 인재와 아이디어가 모여드는 창조의 섬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
오찬 중에는 김대영 제주상공회의소회장(62세)의 참석자 대표 인사에 이어,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50세)와 곽경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64세)의 건배 제의, 그리고 산학연 대표 5명의 사례 발표 및 정책 건의가 있을 예정
고제량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협회장(50세)은 15년간 현장에서 생태관광 사업을 기획하고 주도해 오면서 람사르습지 보존사업 등 환경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
신주영 대표(43세)는 캐릭터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인 ㈜그리메를 창업하여 제주 토종 흑돼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응까 소나타’ 시리즈를 제작하여 TV방송(MBC) 및 아시아 지역 수출계약에 성공하였으며, 도내 대학과 연계하여 애니메이션 우수인력 양성도 지원중
박경린 제주대학교 교수(56세)은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장과 전기차사업단장으로서 전기차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제주의 청정자원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탄소 없는 섬, 제주’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에코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주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
고은혜 대표(27세)는 1인 창업기업 ‘아따맘마’의 대표로 창업동아리를 통해 이유식 제조를 시작하여 2013년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후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배달 이유식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창업 첫해인 2014년에 8천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조형섭 대표(54세)는 휴대폰용 저전력 메모리를 해외시장에 공급하는 반도체 전문기업 ㈜제주반도체의 대표로서 2004년 서울에서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바이오매스 발전 플랜트 공급 사업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 장학금, 특강 및 인턴쉽교육 등을 지원하며 산학협력에도 기여하고 있음
글로벌명품 전통시장 창조경제 현장 방문
박 대통령은 ICT 접목 등 창조경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준비중인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
이번 박 대통령의 제주 동문시장 방문은, 메르스로 인한 외국관광객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상인을 격려하는 등 민생탐방에 더하여 문화ㆍ디자인ㆍ기술 접목 등 창조경제를 통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창조경제 현장행보로서 의미
제주 동문시장은 용두암 등 주변의 문화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연간 60만명의 중국관광객을 포함 300만 이상의 내외국인 고객이 찾는 명소로서 널리 알려진 지역 최대의 전통시장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전통적 재래시장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명소이지만, 쇼핑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는 곳
정부는 서울 남대문 시장 등*과 더불어 제주 동문시장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착수
위치기반서비스(Beacon)ㆍSNSㆍ핀테크 기술을 결합한 마케팅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제주의 감성을 살린 문화ㆍ디자인을 융합하는 등 창조경제를 통해 세계적 관광ㆍ쇼핑명소로 육성할 예정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지원 : 서울 남대문, 제주 동문, 청주 육거리, 대구 서문, 전주 남부, 부산국제 시장(‘15~’17)
박 대통령은 동문시장을 찾아 전문가 및 ICT 기업 등으로부터 글로벌명품시장 육성방안과 ICT 융합계획을 청취하고, 점포방문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시연(참고)을 지켜보고 점검할 예정
향후 동문시장에 시범 도입될 ICT 기술은 고객의 위치를 인식하여 디지털 신호를 보내주는 전송장치(Beacon)를 활용한 할인행사 안내 등 마케팅 서비스와, SNS와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고객관리 및 주문결제 시스템이 특징
이 프로젝트에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내 굴지의 ICT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
박 대통령은 시연에 이어 시장내 점포를 방문하여 메르스 극복을 위한 정부의 총력대응을 약속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를 통한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천명할 계획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안심하고 관광하며 소비하는 일상적인 활동을 회복하여줄 것을 당부할 예정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출범식(제주 벤처마루 10층 컨퍼런스홀) 및 혁신센터 시찰 (벤처마루 3층)
출범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회장, 미래부(최양희)·문체부(김종덕)·농림부(이동필),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제주 지역 국회의원 및 경제인 등 150여명 참석
또한,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주요 기능인 (i) 문화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동아시아 창조허브 구축, (ii) 스마트관광 플랫폼 및 창조관광생태계 조성 (iii)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기반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조성 등 관련 창업지원 등을 위해 총 79개 기관(중복제외)이 참여하는 11개 분야의 MOU 체결 예정
박대통령은 출범식을 마치고, 원희룡 제주지사,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전정환 혁신센터장 등의 안내에 따라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기능을 점검할 계획
공연기획자, 엑셀러레이터, 잡지발행인 등이 참석한 창조경제간담회에서는 산타모니카, 발리와 같은 휴양과 창업(SW+문화)이 조화되는 창업생태계 조성 필요성과 함께, 체류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예정
제주창조마켓에서는 아트토이 등 문화창작품의 판로지원과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지원 설명을 들으실 예정
에너지신산업존에서는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계획을 청취하고, 충북센터 등과 연계한 제주의 에너지신산업 테스트베드화 방안에 대하여 청취 예정
스마트관광 비콘 인프라존에서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중국어 관광정보 앱을 시현하는 한편, 생태자원 등을 활용한 K-Beauty 사업화와 이와 연계한 관광 6차산업화 시범사업 등을 시찰할 예정
제주 창조경제 혁신센터 주요 기능
휴양과 창업(SW, 문화)이 공존하는 한국의 실리콘 비치 조성 : 천혜의 자연환경, 독특한 섬문화, 관광‧체류 인프라와 문화이주민*, SW분야 이전 기업**등을 연결하여 삶의 질과 창조경제가 공존하는 한국의 Silicon Beach*** 조성
제주도민은 年 11,000명 이상 증가중이며, 체험‧휴양을 위한 1달 이상 장기체류인구도 지속증가
다음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네오플 등 18개 SW기업 이전(매출액 1.4조원, 고용 1,345명)
LA 인근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 중심으로 조성된 IT/SW/문화 등의 벤처 중심지로, 37만여 개의 IT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20억 달러 벤처 투자가 이루어짐
인적자원 부족, 외부와의 고립 등 섬의 한계를 전국, 동아시아 혁신주체와의 적극적 연결을 통하여 극복
아이디어 교류,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Human Library를 구축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창업포럼) 운영
서울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콘텐츠 공동이용, 원격멘토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으로 컬처톤과 같은 다양한 연계 행사 개최
컬처톤(Culturethon) : 문화 창작자와 IT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무박 1-2일간 융합콘텐츠 제작 및 시제품 제작(연 2회) → 선정된 팀은 제주시 융복합 상설공연장에서 쇼케이스, 공연지원
다음카카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동아시아 창업허브 기관*과 공동 콘텐츠 개발, 인재교류 프로그램 운영
Hubud(발리, 디지털 창업가 협업공간), Tencent(중국, IT기업), Global Brain(일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한국 구글캠퍼스에 지사설립), Appota(베트남, 게임/콘텐츠 플랫폼 기업), MOL global(말레이시아, 온라이 결재 기업)
SW·문화강연 개최 및 공연·컨퍼런스 등이 융합된 창조 페스티발(한국형 SXSW*) 등을 통해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제공
SXSW(South by South West) : 1986년 美 텍사스 오스틴에서 음악축제로 시작하여 1994년 음악, 영화, 멀티미디어 융복합 페스티벌로 발전하였고, 2013년 Vision to Venture를 계기로 ICT 기업의 등용문으로 발전 (2014년 87개국 15만명 방문)
글로벌 인재의 체류형 창업지원을 위한 공동 작업과 제작공간을 지원하는「체류지원 존」 설치
- 원도심 게스트 하우스(‘15년 20실)를 활용하여 체류자 숙소를 지원하고 센터내 교류공간에서 Stay Friends Day(월 1회, 문화공연·IT 강연) 등 교류프로그램을 운영
’16년부터 별도의 게스트하우스(60실 규모, 제주시 주관)를 위탁 운영,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문화예술·IT 창업자 정착 공간(현재 11개 공방 입주 중) 확충
웹툰, 애니메이션, 모바일 앱, 아트토이*와 같은 융합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창조공방을 운영
아트토이(Art Toy) : 스토리작가, 디자이너 등이 협업으로 제작하는 아트토이(일명, 디자이너 토이)는 1990년대말 홍콩에서 시작되어 국내시장은 7천억원, 미국 시장은 14조원 규모로 성장
(시범사업) 지역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두잉’에게 아트토이 제작관련 기술 지원
기부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자금 지원, 원도심내 안테나숍* 운영을 통한 판로개척 지원
실제 판매에 앞서 제품에 대한 시장조사, 수요조사, 광고효과 측정 등을 목표로 하는 점포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구독자가 기부하는 방식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플랫폼(다음카카오 뉴스펀딩 서비스)를 활용한 창업․제작 자금 지원
문화와 IT 융합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안테나숍을 왓집(지역문화카페), 비아아트(동문시장 앞 갤러리)에 시범 설치하여 판로개척 지원
스마트 관광 등을 통한 고품질·고부가가치 관광사업화 지원 : 제주 문화·관광자원의 스마트화, 관광 콘텐츠의 명품화 추진
제주 관광객은 ’14년 1.2천만명(연평균 60% 이상 증가, 중국관광객 ’14년 286만명)으로 증가(‘13년 대비 13.1% 증가) 하고 있으나 과당경쟁으로(43.3%가 원가 이하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조사(’15.4 대한상의)
제주 전역(공항, 중문단지, 동문시장 ‘15년내 구축)에 Beacon*(블루투스 기반 위치정보 송신기)을 설치하여, 누구나 관광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관광 콘텐츠 플랫폼 제공
적용사례 : 백화점 비콘 설치 반경 3m 이내로 고객이 접근하면 상품할인 쿠폰을 스마트폰으로 제공, 공항내 출발/환승 동선안내, 게이트위치, 길 안내 등 각종 서비스 제공
제주센터내에 관광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앱개발교육 (총 8주/40시간), 제작 단계별 전담 멘토링(멘토별 2~3개팀 전담)
제주센터 인근 동문시장에 비콘 테스트 존을 설치하여 개발 중인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자연경관, 생태, 섬문화, 음식 등에 대한 DB구축 및 명품 관광콘텐츠 개발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02년), 세계자연유산(’07년), 세계지질공원(’10년)
센터와 제주관광공사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공동 관리하는 통합 제주관광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공개
여행코스, 제주의 자연 생태자원, 명소, 숙박, 교통, 날씨, 맛집 정보 등 콘텐츠를 제공
고부가가치 관광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창업사관학교 운영
K-Food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입맛에 맞는 레시피 개발․공개
(음식-관광 연계) ‘제주-서울 음식페스티벌(’15.1.10)‘등과 연계 음식-관광 연계 추진
제주의 생물다양성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K-Beauty–문화–체험’ 연계형 관광프로그램․콘텐츠 개발을 지원
K-Beauty 사업화 및 연계형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해 아모레 퍼시픽 지원하에 제2센터(‘15년 하반기, R&D설비, 전문인력 지원)를 설치
화장품 개발을 위한 R&D, 기술지원과 함께 녹차 성공사례(화장품-음식료-체험-문화(햇차 페스티벌)-휴양(녹차스파) 등 6차 산업화 확산을 위해 구매협약, 스토리텔링, 컨설팅 등 추진
제주 청정 자원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정자원 지도와 제주지역 생물종 DB*를 구축
* 아모레퍼시픽,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의 생물종 다양성 DB 통합 공개
(현재까지 총 829개의 DB화가 완료되었으며, ’15년말까지 12,000개 DB화 예정)
국립생태원 등과 협업하여 제주올레와 같은 명품 생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생태길 조성) 비자길(송당리), 동백길(신흥리) 등 ‘생태길’을 조성
제주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구축 지원
제주센터를 통한 정보제공과 충남(태양광), 충북(ESS) 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제주도를 전기차‧신재생에너지의 테스트베드화
‘에너지신산업 지원 존*’을 설치하여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등 제품개발‧사업화를 위한 정보를 유관 센터와 공유하고, 관련 인력 교육** 등 지원 예정
* LG는 충북센터의 ESS 등 사업화 지원기능 강화, 추자도 충전인프라 등 시범사업 추진, 제주센터 전문인력 파견 등 지원예정
** 제주폴리텍(신재생전기에너지 과정 등 운영) 등과 협업하여 제품개발, 운영인력 교육추진
제주도의 추자도 ‘에너지 자립섬’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및 충전소, 스마트그리드 등 운영 데이터 분석 및 공개, 관련 앱(전기차 충전소 검색 앱, 충전 스케줄러 등) 및 서비스 개발 지원
IT․문화, 스마트 관광, 뷰티, 신재생에너지 벤처육성에 총 1,569억원 지원
제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간담회
오찬에는 문화·소프트웨어, 스마트관광, 에너지 신산업 등 제주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및 중소중견 기업인과 산·학·연 대표, 금융·지원기관 관계자, 제주도지사 및 제주지역 국회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
제주도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민속문화, 그리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고장으로, 이러한 제주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 왔음
제주지역 GRDP 성장률은 2008년 이후 4.7%에 달함(전국 평균 3.1%)
2014년 제주 관광객 수는 12,274명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
그러나, 관광 및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고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며, 제주방문 국내·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중이나 과당경쟁 등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에 봉착
제주도 산업구조 : (업체수) 3차 82.2%, 1차 15.0%, 2차 2.8% (종사자) 3차 86.4%, 2차 11.9%, 1차 1.7%
박대통령은 기존 자원과 산업의 기반위에서 제주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한 발전전략이 필요한 때에 지역 산‧학‧연과 다음카카오가 함께 제주도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다음카카오의 강점인 ICT 신기술과 문화콘텐츠 역량을 제주도의 특화 산업과 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K-Beauty와 연계한 6차 산업화, 전기차․신재생에너지 관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기대
특히, 이날 개소하는 제주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관광과 문화콘텐츠 분야 벤처창업을 활성화하고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을 구축하여 제주를 새로운 인재와 아이디어가 모여드는 창조의 섬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
오찬 중에는 김대영 제주상공회의소회장(62세)의 참석자 대표 인사에 이어,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50세)와 곽경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64세)의 건배 제의, 그리고 산학연 대표 5명의 사례 발표 및 정책 건의가 있을 예정
고제량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협회장(50세)은 15년간 현장에서 생태관광 사업을 기획하고 주도해 오면서 람사르습지 보존사업 등 환경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
신주영 대표(43세)는 캐릭터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인 ㈜그리메를 창업하여 제주 토종 흑돼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응까 소나타’ 시리즈를 제작하여 TV방송(MBC) 및 아시아 지역 수출계약에 성공하였으며, 도내 대학과 연계하여 애니메이션 우수인력 양성도 지원중
박경린 제주대학교 교수(56세)은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장과 전기차사업단장으로서 전기차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제주의 청정자원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탄소 없는 섬, 제주’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에코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주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
고은혜 대표(27세)는 1인 창업기업 ‘아따맘마’의 대표로 창업동아리를 통해 이유식 제조를 시작하여 2013년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후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배달 이유식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창업 첫해인 2014년에 8천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조형섭 대표(54세)는 휴대폰용 저전력 메모리를 해외시장에 공급하는 반도체 전문기업 ㈜제주반도체의 대표로서 2004년 서울에서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바이오매스 발전 플랜트 공급 사업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 장학금, 특강 및 인턴쉽교육 등을 지원하며 산학협력에도 기여하고 있음
글로벌명품 전통시장 창조경제 현장 방문
박 대통령은 ICT 접목 등 창조경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준비중인 제주 동문시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
이번 박 대통령의 제주 동문시장 방문은, 메르스로 인한 외국관광객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상인을 격려하는 등 민생탐방에 더하여 문화ㆍ디자인ㆍ기술 접목 등 창조경제를 통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창조경제 현장행보로서 의미
제주 동문시장은 용두암 등 주변의 문화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연간 60만명의 중국관광객을 포함 300만 이상의 내외국인 고객이 찾는 명소로서 널리 알려진 지역 최대의 전통시장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전통적 재래시장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명소이지만, 쇼핑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는 곳
정부는 서울 남대문 시장 등*과 더불어 제주 동문시장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착수
위치기반서비스(Beacon)ㆍSNSㆍ핀테크 기술을 결합한 마케팅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제주의 감성을 살린 문화ㆍ디자인을 융합하는 등 창조경제를 통해 세계적 관광ㆍ쇼핑명소로 육성할 예정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지원 : 서울 남대문, 제주 동문, 청주 육거리, 대구 서문, 전주 남부, 부산국제 시장(‘15~’17)
박 대통령은 동문시장을 찾아 전문가 및 ICT 기업 등으로부터 글로벌명품시장 육성방안과 ICT 융합계획을 청취하고, 점포방문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시연(참고)을 지켜보고 점검할 예정
향후 동문시장에 시범 도입될 ICT 기술은 고객의 위치를 인식하여 디지털 신호를 보내주는 전송장치(Beacon)를 활용한 할인행사 안내 등 마케팅 서비스와, SNS와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고객관리 및 주문결제 시스템이 특징
이 프로젝트에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내 굴지의 ICT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
박 대통령은 시연에 이어 시장내 점포를 방문하여 메르스 극복을 위한 정부의 총력대응을 약속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를 통한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천명할 계획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안심하고 관광하며 소비하는 일상적인 활동을 회복하여줄 것을 당부할 예정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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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