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전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 문동신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군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군산 고용복지플러스 센터는 군산고용센터를 비롯한, 군산시(복지지원팀, 드림스타트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센터가 참여하였다.
앞으로 복지지원팀 및 드림스타트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을 융합시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업지원,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취약계층 자활지원, 복지급여 상담 등 다양한 복지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공모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응모를 적극 독려하여 2015년 전국 총 4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전북도가 총 4개소(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성수 경제산업국장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도민들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도민 한명 한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확대 방침에 따라 향후에도 도내 시군과 공조하여 도민들에게 양질의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 추가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임정연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