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 공공요금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은 물론, 시내버스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이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1곳이 쓰레기봉투 가격을 올렸거나 내년 초까지 올린다.
또 도시가스 요금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된다.
부산과 인천시는 상수도 요금을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8%와 6.4% 인상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의 경우 상하수도 요금을 내년부터 3년간 매년 9%와 30%씩 인상하고, 강원도 동해시도 내년부터 50% 올린다.
대구시도 다음 달부터 상수도 요금을 9.8% 올리고, 쓰레기봉투 가격은 67.4%, 시내버스 요금도 200원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지자체들은 그동안 주민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요금 인상을 하지 않았지만, 재정 악화가 심각해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민들은 해마다 높아지는 가계 부담 때문에 걱정이 늘고 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이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은 물론, 시내버스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이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1곳이 쓰레기봉투 가격을 올렸거나 내년 초까지 올린다.
또 도시가스 요금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된다.
부산과 인천시는 상수도 요금을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8%와 6.4% 인상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의 경우 상하수도 요금을 내년부터 3년간 매년 9%와 30%씩 인상하고, 강원도 동해시도 내년부터 50% 올린다.
대구시도 다음 달부터 상수도 요금을 9.8% 올리고, 쓰레기봉투 가격은 67.4%, 시내버스 요금도 200원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지자체들은 그동안 주민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요금 인상을 하지 않았지만, 재정 악화가 심각해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민들은 해마다 높아지는 가계 부담 때문에 걱정이 늘고 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