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세계인삼엑스포, 인삼산업 발전 전기 만든다

농식품부 인삼산업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정책 등 수립
2017년 개최 전후 5년 간 559억 투자 “인삼산업 체질 개선”

2015-12-28(월) 17:24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가 지난 11월 2일 금산군을 방문,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과의 간담회, 지도자와의 대화 등을 가졌다.
충청남도가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인삼산업 발전의 전환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엑스포 전후 5년 간 지속가능한 인삼산업 육성을 위해 3대 분야 29개 사업에 559억 4300만 원을 투입한다. 3대 분야는 생산·종자 관리, 유통·안전성 관리, 산업 역량 개발 등이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농식품부 인삼산업 발전정책과 연계한 ‘인삼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2016∼2020)’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통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 조직의 협력화를 통한 민간 주도적 발전 체제 구축 등을 목표로 삼았다.

도는 우선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금산의 국내 인삼 산업 선도 및 발전 전환점 마련 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준비에 집중한다.

엑스포는 오는 2017년 9월 8일부터 32일 동안 금산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0월 조직위를 출범시키고 국제행사 개최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인삼 경작신고를 의무화 하고, 인삼류 수거 단속 실시 등으로 재배부터 제조, 유통 단계까지 모든 인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다.

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인삼을 식품으로 인정하며 인삼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았으나, 한편으로는 재배 면적 축소와 안전성 의혹, 종자 밀,반출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세운 이번 대책은 인삼산업의 기회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