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 앞서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민간인 14명과 공무원 15명에 대한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고품질 쌀 등 식량작물 생산·유통 유공으로 박성한(사남우리리밀 작목회 대표)씨가 대통령 표창을,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아동·여성폭력방지부문 기관표창을, 재정점검단 정홍섭 단장이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기관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여했다.
홍지사는 신년사에서 도가 홍지사 취임 전 15위였던 정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는 2위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고, ‘재정건전성’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해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항공, 나노 융합, 해양플랜트 ‘3개 국가산단’과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항노화산업’, ‘진해글로벌테마파크’ 등 경남미래 50년을 선도할 대형 사업들과 서부청사 개청, 서민자녀 4단계 지원사업 정착 등 직원들의 땀과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에도 비바람과 풍랑이 높을 것이지만 바람과 파도는 가장 유능한 항해자의 편이라며, “도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 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자”면서, 올해 역점시책에 대해서 적극적인 추진과 열정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복지예산을 사상 최대인 2조 5319억 원을 편성한 만큼 복지서비스와 예산이 제대로 현장에 전달되어 ‘서민이 행복한 경남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2년째에 접어 든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도 보다 세심하게 추진하고 남명학사와 경남대표도서관이 서민층 자녀들의 꿈을 이루어가는 희망센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덧붙였다.
한편, 올 해 첫 시무식을 갖는 서부청사에서는 서부부지사 주재하에 서부권의 대개발을 다짐하는 별도 시무식을 가졌다.
경남방송국 최예빈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