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임대하는 ‘매입형 임대주택’을 올 한 해 1,500호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형 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급해오고 있다.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주택 수는 지금까지 총 1,041동 8,827호에 달한다.
매입형 임대주택은 보증금 평균 1,500만원에 월 평균 15만원 내외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입주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노인층, 청년, 1인가구 등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 공동체주택 형태를 확대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주택’ 30호도 처음으로 시범 공급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공급물량 1,500호 가운데 ①450호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노인층,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주택’ ②200호는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거주하는 ‘1인가구 대상’ ③150호는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하우징’ 형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11일(월)부터 주택을 매입하기로 하고 매도를 희망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양질의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다량으로 매입해 다양한 유형의 저소득 가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저렴하게 임대함으로써 주거불안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매입형 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급해오고 있다.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주택 수는 지금까지 총 1,041동 8,827호에 달한다.
매입형 임대주택은 보증금 평균 1,500만원에 월 평균 15만원 내외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입주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노인층, 청년, 1인가구 등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 공동체주택 형태를 확대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주택’ 30호도 처음으로 시범 공급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공급물량 1,500호 가운데 ①450호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노인층,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주택’ ②200호는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거주하는 ‘1인가구 대상’ ③150호는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하우징’ 형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11일(월)부터 주택을 매입하기로 하고 매도를 희망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양질의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다량으로 매입해 다양한 유형의 저소득 가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저렴하게 임대함으로써 주거불안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