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물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서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입힌 물 관리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시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오늘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데모 플랜트(Demo Plant)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김정헌 인천시의회 의원, 홍윤식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운서동, 영종동 일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은 데모 플랜트 사업에 적용될 첨단기술기반의 미래형 물 관리 시스템과 각종 개발제품 전시, 관련 기술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스마트워터그리드(SWG) 데모 플랜트 사업은 지난 4년여에 걸쳐 개발해 온 SWG 첨단기술들을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SWG 기술이란 기존의 물 관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해 고효율의 물 관리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 관리 기술이다. 인천시로서는 물 이용 효율 향상과 도서지역의 고질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약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시와 SWG연구단은 지난해 8월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물 복지, 물 안보, 물 효율’이라는 개념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해 왔다.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높은 물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인천시의 물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서 지역의 물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가 첨단 물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 물 산업 메카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참여기업 등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천시가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특히 영종도는 스마트워터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신기섭 기자
인천시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오늘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데모 플랜트(Demo Plant)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김정헌 인천시의회 의원, 홍윤식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운서동, 영종동 일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은 데모 플랜트 사업에 적용될 첨단기술기반의 미래형 물 관리 시스템과 각종 개발제품 전시, 관련 기술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스마트워터그리드(SWG) 데모 플랜트 사업은 지난 4년여에 걸쳐 개발해 온 SWG 첨단기술들을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SWG 기술이란 기존의 물 관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해 고효율의 물 관리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 관리 기술이다. 인천시로서는 물 이용 효율 향상과 도서지역의 고질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약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시와 SWG연구단은 지난해 8월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물 복지, 물 안보, 물 효율’이라는 개념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해 왔다.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높은 물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인천시의 물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서 지역의 물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가 첨단 물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 물 산업 메카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참여기업 등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천시가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특히 영종도는 스마트워터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