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 지난해 취업자 늘고 실업자 줄었다

2016-01-14(목) 16:27
지난해 전남지역 취업자가 대폭 늘어 고용률이 상승하고, 실업자 수 감소로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고용 지표가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연간 시도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취업자는 92만 4천 명으로 2014년(90만 9천 명)보다 1만 5천 명이 늘었다. 고용률은 66.7%로 2014년(65.8%)보다 0.9%p(포인트) 올라 전국 평균 증가율(0.4%p)을 웃돌았다.

반면 실업자는 2만 4천 명으로 2014년(2만 7천 명)보다 3천 명이 줄었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은 2.5%로 2014년(2.9%)보다 0.4%p 줄었다.

특히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층 실업률의 경우 전국적으로 0.2%p 증가한 9.2%인 반면 전남은 1.0%p 감소한 9.0%로 청년 실업문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청년취업자 3천 명, 상용근로자 1만 5천명이 각각 늘어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됐다.

전라남도는 2015년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 및 투자 실현 유도,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 KTX 개통, 제조업 수 증가, 국제행사지역축제 성공적 개최 등 효과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도 2015년의 고용지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 목표를 취업자 1만 명 증가, 청년 취업자 3천 명 증가, 기업 275개 유치로 설정해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사업은 학교 안으로까지 범위를 넓혀 추진하고, 청년취업 예산을 2014년 6억 원이었던 것을 46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년희망버스, ICT 인력 양성,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선취업 후진학 과정, 산학협력 패키지 등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방송국 임정연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