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였던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오랜 시간 설득 끝에 김 전 위원장의 파격적 영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14일, 서울 종로구 자택 앞으로 찾아온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야당이 정상화하는데 기여를 해줘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야당이 이런 모습으로 가서는 한국 정치발전에도 기여하지 못하고 민주주의 발전에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직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거물급 인사인 김 전 위원장은 서강대 교수 출신으로, 6공화국 시절 보건사회부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고 경제민주화의 아이콘이다.
문재인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김 박사를 중심으로 총선 필승과 정권교체까지 바라보는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해 총선 과정을 맡기겠다”며 “우리 당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또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김 박사의 지혜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합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는 소식에 문재인 대표 관련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탔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오랜 시간 설득 끝에 김 전 위원장의 파격적 영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14일, 서울 종로구 자택 앞으로 찾아온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야당이 정상화하는데 기여를 해줘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야당이 이런 모습으로 가서는 한국 정치발전에도 기여하지 못하고 민주주의 발전에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직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거물급 인사인 김 전 위원장은 서강대 교수 출신으로, 6공화국 시절 보건사회부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고 경제민주화의 아이콘이다.
문재인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김 박사를 중심으로 총선 필승과 정권교체까지 바라보는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해 총선 과정을 맡기겠다”며 “우리 당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또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김 박사의 지혜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합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는 소식에 문재인 대표 관련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탔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