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정부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종 플랫폼 구축과 함께 벤처 창업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는 창조경제의 틀과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무엇보다 지역 혁신과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히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설치될 고용존이 중심이 돼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인재와 수요기업의 매칭을 하면서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한류로 불리는 문화산업을 통해 제조, 의료, 교육 등 다른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 왔으며, 이제는 문화가 다른 산업과 융합해서 매력적인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 재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이라면 금융개혁은 그 성장엔진에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문화콘텐츠, 바이오 헬스, 관광, 방송통신을 비롯한 신성장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정책금융을 집중해서 지원하고, 기술금융을 대출에서 투자 중심으로 확대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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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