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시에서 ‘대통령기록관’이 개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첫 업무보고를 마친 후에 대통령기록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창조적인 미래는 과거 우리의 유구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에서 시작되고, 그 원천은 풍부한 기록에 있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말 그대로 대통령 기록물을 모아 관리하는 곳인데요.
경기도 성남에 있던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으로부터 2천만 건에 달하는 대통령기록물을 세종시로 이관해 신축 대통령기록관이 개관한 것입니다.

오늘 개관한 대통령기록관은 최첨단 보존복원 장비와 최고의 보안장치를 구축해 기록물 관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기록관이 면면히 이어온 우리의 기록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보다 안전하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CT 기술을 토대로 기록물의 생산과 관리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시킨 선진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정부도 지난해부터 디지털 기록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전자기록물 이관사업을 시작했고, 1억 건을 목표로 기록물 원문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기록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제공해서 정부 3.0의 구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대통령기록관 개관을 계기로 우리의 기록문화 보전시스템이 전자정부, 새마을운동과 함께 행정 한류를 선도하고, 문화융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관식이 끝난 뒤 제헌 헌법 등 전시자료와 역대 대통령들이 국빈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관람했습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뜻깊은 선물을 받았는데요! 바로, 과거 청와대 거주 시절 가족과의 사진과 영애 시절 공식행사 참석 사진, 그리고 외국 인사들과 주고받았던 서한들을 사진첩으로 엮은 것이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선물을 받고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각 시대마다 지도자의 철학과 국가운영의 중요한 정책 결정을 담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대통령기록관!
한 번쯤 이곳에 들러, 우리의 역사와 기록문화 유산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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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