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서울시, 설명절 제사음식·야식 배달업소 500여 곳 위생점검 실시

2016-01-29(금) 13:24
서울시가 2월 1일~5일 설을 맞아 시민들이 인터넷과 배달음식주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제사음식이나 야식 등을 주문하는 조리식품 배달판매업소, 그리고 장례식장 내 음식점까지 서울시내 500여 개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업소의 위생상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위생 사각지대로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각 자치구별로 위생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점검반을 편성, 자치구 내 해당업소 중 20여 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적발된 식품들은 현장에서 압류·폐기 조치해 적발된 위생불량 식품들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 공급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보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온라인 배달판매업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도 이러한 업소들을 이용하며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자치구 위생관련 부서나 120 서울다산콜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