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저어새 보존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어새 교육 ‘저어새 자연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만 남은 멸종 위기종으로 이중 80% 정도가 인천의 무인도 섬과 남동유수지 주변이나 강화도 갯벌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어새 자연학교’는 저어새의 고향이 인천임을 알리고, 저어새의 생활터전인 습지 보존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계속되는 개발과 오염으로 저어새의 번식지와 먹이터가 줄어들어 저어새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저어새 보존을 위한 활동으로 지금까지는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인천교사모임’이 중심이 돼 ‘저어새 작은 학교’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올해부터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과 그들의 활동에 협력하는 외국 전문가와 함께 ‘저어새 자연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어새 자연학교를 통해 인천의 습지와 물새들이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필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저어새 서식지 보존에 대한 인식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방송국 신기섭 기자
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어새 교육 ‘저어새 자연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만 남은 멸종 위기종으로 이중 80% 정도가 인천의 무인도 섬과 남동유수지 주변이나 강화도 갯벌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어새 자연학교’는 저어새의 고향이 인천임을 알리고, 저어새의 생활터전인 습지 보존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계속되는 개발과 오염으로 저어새의 번식지와 먹이터가 줄어들어 저어새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저어새 보존을 위한 활동으로 지금까지는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인천교사모임’이 중심이 돼 ‘저어새 작은 학교’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올해부터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과 그들의 활동에 협력하는 외국 전문가와 함께 ‘저어새 자연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어새 자연학교를 통해 인천의 습지와 물새들이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필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저어새 서식지 보존에 대한 인식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방송국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