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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충북 최대 현안 해결 시동

2016-02-25(목) 15:59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5건의 충북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충북도는 그동안 교통인프라가 소외돼 타 지역보다 경제발전이 늦어졌었지만, 이번에 주요 현안 사업이 원만하게 해결되면 충북도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오랜 숙원 사업에 대한 도민의 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통된 지 30년이 경과한 중부고속도로는 산업‧물류‧유통의 증가로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최고 상습 정체구간인 남이~호법 구간을 조기에 확장하면 국가 기간산업의 활성화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는 세종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중부고속도로 고속국도 지선(오송~오창)을 지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 날, 충북 MRO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총사업비 조기 승인과 충북선 복선화 이후 35년간 161만 충북도민의 숙원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과 본 예타 통과도 건의했다.

그밖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완공 및 제1‧2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연결 노선인 국도17호선과 청주국제공항, 국도19호선 연결노선의 국도지선을 지정해 국가 기간교통망으로 관리함으로서 국가적 차원의 청주국제공항 접근 교통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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