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 첫날 15만4천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일인 24일 전국 511개 스크린에서 2127회 상영돼 15만4761명(매출액 점유율 23.1%)을 모았다.
지난 21일만 해도 귀향에 배정된 전국 스크린 수는 50여 개에 불과했지만, 이후 예매가 폭주하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등이 상영관을 열기 시작했고, 지난 22일까지 상영관을 열어 주지 않았던 CGV도 뒤늦게 상영에 동참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 심리치료 중에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하고,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또한, ‘귀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7만 5천 명 이상에게 순 제작비의 50% 이상인 12억여 원을 투자받아 지난해 12월 첫 시사회를 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일인 24일 전국 511개 스크린에서 2127회 상영돼 15만4761명(매출액 점유율 23.1%)을 모았다.
지난 21일만 해도 귀향에 배정된 전국 스크린 수는 50여 개에 불과했지만, 이후 예매가 폭주하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등이 상영관을 열기 시작했고, 지난 22일까지 상영관을 열어 주지 않았던 CGV도 뒤늦게 상영에 동참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 심리치료 중에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하고,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또한, ‘귀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7만 5천 명 이상에게 순 제작비의 50% 이상인 12억여 원을 투자받아 지난해 12월 첫 시사회를 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