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경남도는 수산기술사업소, 시군과 함께 피해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사전 실무 협의회를 10월에 개최했으며, 매년 반복되는 동절기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전년과 달리 중점관리대상 해역 선정 집중관리, 어장별 책임담당 공무원 지정 책임강화, 가두리 이동해역 지정 및 대피, 실시간 해황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한 조치 등 개선방안을 포함한 피해예방 대책을 전년보다 1개월 빠르게 수립해 시달했다.
특히, 수심 10m이내의 피해발생 및 피해가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 8개 해역 양식장 71개소에 대해서는,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하고, 어장별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가두리 이동과 출하 독려로 전체 사육어류 1천2백만 마리의 74%에 달하는 49 어가 920 만 마리를 사전 출하시키거나 안전해역으로 이동시켜 저수온 피해 “제로”를 이루었다.
또한 20회에 걸쳐 겨울철 양식어류 관리요령 특별교육 실시와 저수온 피해예방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했으며 실시간으로 수온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해 먹이공급 중단, 가두리 수심조절 등 피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신종우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동절기 저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양식어장을 개발하는 경우에는 저수온 취약어종을 사육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가두리 이동을 위한 가두리 현대화 시설사업과 실시간 어장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전 가두리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서, 동절기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해역으로 이동 및 조기 출하, 어장관리 등 스스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행정 지도에 협조를 해 주신 어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자연재해 발생시 어업인 스스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방송국 최예빈기자
![]() |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