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환경오염 우려가 심각한 해빙기를 맞아 9일부터 2주 동안 도내 9개 시군 56개소의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대상으로 가동현황, 모니터링 상황, 유지관리 등을 일제 점검한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하게 수질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비점오염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소하게 하는 시설이며, 인공습지와 저류지 등이 해당된다.
도는 점검 결과 운영실태가 저조한 시군은 시설을 개선토록 조치하고 2017년 비점오염저감 사업대상지 선정 및 국비 지원 우선순위 부여 시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해빙기와 봄철은 겨울철에 퇴적된 먼지, 제설제, 유류 등 고농도 비점오염물질이 하천 등에 유입돼 상수원오염이나 물고기 폐사 등 수질오염사고가 특히 우려되는 시기”라며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을 통하여 하천 수질오염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방송국 정혁모기자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하게 수질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비점오염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소하게 하는 시설이며, 인공습지와 저류지 등이 해당된다.
도는 점검 결과 운영실태가 저조한 시군은 시설을 개선토록 조치하고 2017년 비점오염저감 사업대상지 선정 및 국비 지원 우선순위 부여 시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해빙기와 봄철은 겨울철에 퇴적된 먼지, 제설제, 유류 등 고농도 비점오염물질이 하천 등에 유입돼 상수원오염이나 물고기 폐사 등 수질오염사고가 특히 우려되는 시기”라며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을 통하여 하천 수질오염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방송국 정혁모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