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새로 위촉된 블로거 30명, 일반인 SNS서포터즈 40명, 대학생 SNS서포터즈 30명 등 총 100명중 68명이 참석해 이시종 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정소식, 행사, 축제 등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 및 전파하고 충북의 숨은 맛과 멋을 발굴해 전파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으로 2년동안 「함께하는 충북」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서포터즈들은 여행작가, 농부, 주부, 학생, 강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돼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충북 관련 홍보 콘텐츠 채택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우수자에게는 분기별 상품권 지급 및 연말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3기 충청북도 SNS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박현순(30)씨는 “자랑스런 충북을 홍보하는 서포터즈로서 사명감을 갖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생생한 충북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지난 2006년부터 블로그(네이버,다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채널, 인터넷신문, 인터넷방송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도정 소식을 전달하며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충북은 인구와 기업이 늘어나고, 경제성장률 전국 2위,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 수출증가율 전국 2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금년 2월 광․제조업 생산지수 1위, 광․제조업 출하지수 1위, 고용률 2위, 기업경기전망지수 3위를 기록했다”면서 “오늘 위촉되신 서포터즈 한분 한분이 ‘홍보도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 ‘충북경제 4% 실현’, ‘도민행복시대’ 등 충북의 비전과 오는 9월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홍보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충북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