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겼다. 이번에는 어디로 수용하는지 그리고 그 곳의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1차,2차에서 보인 반응과는 사뭇 다른 반응들이다.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발표하였고, 이를 수용한 이천 주민들은 별 다른 반응없이 수용하는 모습들이었다.
1차 송환 때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성숙한 모습이다.
1차 송환 때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방문 때에는 계란 투척과 함께 격렬한 항의가 이어졌고, 2차 송환 교민이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정부측의 노력과 시도의 노력으로 갈증을 진정되었고 송환 항공편이 도착하기 전에 상황은 정리되었다.
과연 인천공항에서 진천이나 아산까지 버스에 몸을 싣고 오는 교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조국'에 대한 생각일까? 아님 '이질감'에 대한 공포였을까?
이러한 모든 상황은 3차 송환에서 마무리된다 오늘 그 마무리로 3차 송환교민의 보호시설인 이천 시민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잘 쉬셨다 가세요" 정도의 반응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전체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을만큼의 공평을 추구하는 것이다.
만일 공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불신의 화근이 될 것이며 결국은 사회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는 지금 당장 편리함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모든이들의 편리함을 함께 추구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행동이 정의인 것이다.


2026.10.08(목)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