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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극우·보수단체 '개천절 불법집회' 강력 대응 촉구

어떤 자유보다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2020-09-25(금) 17:01
사진=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로고
[신동아방송=이 겸 기자] 다가오는 10월 3일은 개천절(開天節) 맞아 극우·보수 단체들이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또 다시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정부와 서울시에 강력한 대응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현재 ‘코로나19’ 라는 국가적인 위기사태에서 극우·보수 단체들의 대규모의 집회를 실시한다는 것은 시민에 대한 테러나 다름없다면, 지난 광복절 집회로 인해 서울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전체가 엄청난 희생을 치르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라면 집회를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 맹비난 했다.

더불어, 전례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실시로 인해 조금이나마 되찾았던 국민의 일상은 힘없이 무너졌다. 북적이던 거리는 한산해졌고, 일자리를 잃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아직까지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모두의 감내의 시간을 금방 잊은 듯 일부 극우·보수 단체들은 천만 서울시민의 우려와 정부의 강력한 처벌 방침에도 불구하고 집회 개최 강행 의자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은 물론 본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 까지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진의에 대해 묻고 싶다.

이미 오랜 시간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희생하여 왔다. 일부의 옳지 못한 목적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볼모로 잡혀서는 안된다.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서울시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 집회를 금지하는 등 단호한 대응을 요구한다.

덧붙여 "서울시는 이 청명한 가을하늘을 우리 시민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추석명절을 비롯한 개천절 연휴까지 철저한 방역과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서울시민들 역시 그동안 보여주었던 성숙한 시민의식을 잊지 않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고 개인방역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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