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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웰빙자원학과 김강돈‧김경수 재학생 '한국 4-H본부회장 표창장' 수상

2020-10-29(목) 13:04
사진=순천대학교, 어게인 순천대4-H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웰빙자원학과 김경수 학생(4년)과 김강돈 학생(3년)이 4-H 동아리 부흥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생명대 1호관 농생명 스터디 카페에서 진행된 이 날 수여식에는 이용정 전라남도 4-H본부 사무처장이 참여하여 표창장을 전했다. 특히 전라남도 4-H본부에서는 4-H기, 뱃지, 의사봉 등 4-H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소정의 활동금을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표창은 지·덕·노·체 4-H 이념의 실천자로 창의·융합적 인재로 평가받고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의 모범을 보인자로 전국의 각 지역에서 추천, 선발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순천대 4-H 동아리’는 지·덕·노·체의 동아리 이념을 실천하며, 각종 봉사활동과 농악 활동 등으로 그동안 수많은 리더를 배출해 왔다. 아쉽게도 2000년대 초반 이후 동아리 명맥이 끊겼다가 2019년도부터 재탄생하게 되었다.


2019년도에 순천대학교 4-H 동아리를 재탄생시킨 장본인인 김경수 학생은 “본 동아리가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대학사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플랫폼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김강돈 학생은 “2020년도 본 동아리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로 서는 청년상을 실천하며, 회원들의 자립심을 일깨우는 역동적인 동아리로 4-H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웰빙자원학과 배창휴 4-H 지도교수는 “본 동아리가 다양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하여 청년 스스로가 일어서는 역량을 키워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근면, 헌신의 미덕을 연마해 가는 도장이 되어 과거 순천대학교 4-H의 명성을 되찾는 동아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본부는 4-H 이념에 입각한 교육 훈련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유능한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을 연마케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7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법률 제8757호, 2007.12.21. 제정)에 따른 한국 4-H활동 주관 단체로서 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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