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4:2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도어락에 밀가루 묻혀 20분간 '삑삑삑'…스토킹 범인은 前동료

2022-04-25(월) 15:04
사진=전 직장 동료인 여성의 집에 찾아가 밀가루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안에 들어가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술에 취한 채 혼자 사는 전 직장동료 여성의 집에 찾아가 밀가루로 잠금장치를 해제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20분께 전 직장동료 피해 여성이 살고 있는 빌라를 찾아가 밀가루를 묻혀 현관문 전자 잠금장치(도어록)를 해제하고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사전에 밀가루와 붓을 이용해 현관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번호를 누르는 등 20여분 간 잠금장치 해제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A씨는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에 의해 붙잡혔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A씨는 범행 당시 복면을 쓰고 신발을 신지 않은 채 양말만 신은 상태로 이동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한 뒤 귀가조치 시켰으며, 이번 주 내로 다시 소환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