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4:2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하며 임기 시작

- 취임식 취소하고, 현장 행정…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취임선서

2022-07-01(금) 14:04
사진=이재준 시장이 고등동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표상종 기자]7월 1일 취임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서 첫발을 뗐다.

이재준 시장은 오전 8시 고등동의 A연립주택을 찾아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만났다. A연립주택은 6월 30일 오전 옹벽이 붕괴해 토사물이 흘러내렸고, 옆에 있는 B빌라도 피해를 봤다. 거주자 24명(12세대)이 긴급 대피했고, 수원시는 이재민 11명에게 임시거주시설(수원유스호스텔)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에게 불편한 점을 물었고, 주민들은 “하수관로가 파손돼 수도를 사용할 수 없다. 수원유스호텔에서 생활하면 아이들 통학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재준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은 복구작업 일정을 파악해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구체적으로 알려드려라”며 “주민들께서 복구 일정을 아셔야 그에 맞춰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을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각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피해 현장 점검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현충탑 참배 후 수원시청에서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시청 본관 로비를 가득 메운 공직자들에게 “(제2부시장 퇴임 후) 6년 6개월 만에 시청에 돌아왔다”며 “협치와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가 공직자들 사이에 ‘버럭시장’이라고 소문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오해다”며 “저는 옆집 아저씨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이재준 시장은 “염태영 전임 시장님께서 지난 12년 동안 많은 일을 하셨고, 수원의 역사를 만드셨다”며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