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1: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송원기 사원, 돌산대교 투신 남성 구조”

- 거친 물살 뚫고 투신 남성 생명 구한 망마국민체육센터 송원기 수상안전요원

2022-08-09(화) 12:57
사진=송원기 사원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에서 수상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송원기 사원)이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남성을 구했다.

7일 오전 7시경 장군도 해상으로 투신한 A씨(남,41세)는 인근 해역에서 낚시 중이던 송원기 사원과 친구 김정곤 씨의 눈에 띄어 즉시 구조됐다.

두 사람은 유속이 빠른 바닷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A씨를 발견하자 지체없이 배를 세우고 익수자를 바닷속에서 끌어 올렸다.

해경이 도착했을 당시 구조된 A씨는 의식이 없고 왼쪽 눈에 멍이 든 상태였으며, 거동이 어려웠다. 구급대원 말에 따르면 A씨는 스스로 돌산대교에서 투신하였으며,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원기 사원은 A씨를 보자마자 “지금 구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송원기 사원은 2021년 투철한 사명감과 모범적인 모습으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모범사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김태규 이사장은 ”평상시에도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상안전요원의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며 수상안전요원을 격려하는 한편,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헌신적인 일이며, 이 같은 훌륭한 용기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사업장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여수시민이 안전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 대응 능력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