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1: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득구 의원‘교육당국 민주시민교육과 폐지·축소 철회 촉구’ 국회결의안’예정

-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와 교육의 상식, 폐지·후퇴는 교육기본법에도, 국제 표준에도 맞지 않아
-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주체와 교육단체 연대해 민주시민교육과 폐지 막아낼 것
- 강득구 의원, “국회 차원에서 결의안 낼 예정...교육부·교육청 조직 폐지·후퇴 철회 해야”

2022-09-14(수) 16:10
사진=더불어민죽당 강득구 국회의원
[신동아방송=이세영 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 폐지·축소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폐지·축소 철회를 국회결의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교육부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1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가 직제에서 사라지고, 인성체육예술교육과로 통합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도 민주시민교육과를 철회하는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교육현장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은 교육기본법 제2조에 교육의 목적으로 명시된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법적 사항으로 정권과 관계없이 지속되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교육주체와 교육단체들이 이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연대가 진행중이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폐지하는 것이 교육기본법에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전 세계 교육선진국들도 지향하는 보편적인 민주시민교육을 후퇴시키고 후세대에게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 폐지·축소 철회를 위한 국회결의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제 교육단체 등과 함께 연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민주시민교육 폐지·축소를 철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