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이정현 기자]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갑수 전 장관(90세)은 지난 6일 서울 거주지 농협지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나주시에 기부했다. 한 전 장관은 나주시 반남면 출신으로 1958년 고시 행정과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0년 제51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한갑수 전 장관은 “나를 키워준 곳이 고향 나주이고 나주가 있어서 지금까지 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항상 그리웠던 고향에 마음을 전달할 기회가 생겨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참 좋은 제도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 전 장관은 기부 후 제공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고향에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해달라”며 기부 의사를 표했다.
나주시 답례품은 나주배, 쌀, 잡곡세트, 멜론을 비롯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담은 ‘천연염색제품’, ‘나주몰 마일리지(포인트)’, ‘나주사랑상품권’, 하룻밤 묵으면 옛 나주목사의 기를 받아 좋은 일이 생긴다는 ‘나주목사내아 숙박체험권’ 등 총 8종으로 구성돼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갑수 전 장관(90세)은 지난 6일 서울 거주지 농협지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나주시에 기부했다. 한 전 장관은 나주시 반남면 출신으로 1958년 고시 행정과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0년 제51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한갑수 전 장관은 “나를 키워준 곳이 고향 나주이고 나주가 있어서 지금까지 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항상 그리웠던 고향에 마음을 전달할 기회가 생겨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참 좋은 제도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 전 장관은 기부 후 제공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고향에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해달라”며 기부 의사를 표했다.
나주시 답례품은 나주배, 쌀, 잡곡세트, 멜론을 비롯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담은 ‘천연염색제품’, ‘나주몰 마일리지(포인트)’, ‘나주사랑상품권’, 하룻밤 묵으면 옛 나주목사의 기를 받아 좋은 일이 생긴다는 ‘나주목사내아 숙박체험권’ 등 총 8종으로 구성돼있다.
이정현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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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월) 0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