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현재 학교 근무 중인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중 올해 2월 퇴직자를 제외한 전원이 참석했다.
연수는 실시간 원격화상으로 사흘 동안 진행됐다.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이 중 하루를 선택해 연수에 참여했다. 각 연수는 2시간에 걸쳐 학교급별 강의와 분반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우수수업 사례 공모전’에서 금상(1위)을 수상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수업 활동 아이디어를 공유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1년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 간 협력 수업 및 방학 캠프를 내실 있게 운영한 학교를 선정하고,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진 분반 토의 시간에는 각자 준비해 온 수업 또는 캠프 활동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더불어 교실 관리, 학생 지도, 한국 문화 적응 등 학교에 근무하며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