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이 전동·무선화로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여건 속에서 차세대배터리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고, 지역 전지산업 기반과 이차전지 연구개발(R&D) 혁신기관을 활용한 차세대 이차전지 시장 진입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산학연관이 함께 지역 맞춤형 진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광주시는 우수한 배터리 연구개발(R&D) 혁신기관과 대학 입지, 우수한 시험인증평가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생태계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미래먹거리로 차세대배터리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자체와 배터리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기술 동향 공유, 국비 사업 기획·발굴, 차세대배터리 산업육성 방안 논의·자문 등을 담당한다.
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경제적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집중 육성을 통한 배터리 상용화 ▲재활용·재사용 기술개발과 기반구축 추진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R&D) 과제 발굴로 미래 차세대전지 및 상용화기술 개발 ▲화재 등 안전성을 높인 배터리 개발 기술 ▲인력양성·기업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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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기정 시장은 출범식에 앞서 이차전지 패키징 업체인 인셀㈜를 방문해 제조라인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인셀㈜은 우수협력기업(한전), 에너지특화기업(산업부) 선정 등 지역을 선도하는 이차전지 강소기업으로 이차전지팩 및 ESS를 제조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배터리 기업이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