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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묻는다(5)] 번개탄과 자살

2023-02-21(화) 20:54
사진=ytn 포스터 갈무리
[ChatGPT에게 묻는다(5)] 번개탄과 자살

질문 : “번개탄이 자살과 인과관계가 있는지, 번개탄을 없애면 자살이 줄어드는 것인지, 번개탄과 자살의 상관 관계를 설명하시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박휘근 시민기자]
(IT 전문가 ‘박휘근 시민기자’와 함께 인공지능 ChatGPT와의 대화를 연재합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번개탄과 자살의 상관 관계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명확한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이론은 '번호가' 현상입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번개탄의 판매량이 증가하면 자살률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번개탄이 자살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구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 자살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두 번째 이론은 '대체수단' 이론입니다. 일부 연구는 번개탄의 판매량이 감소하면,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다른 수단을 찾게 되어 자살률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번개탄이 외부적인 요인일 뿐이며, 자살을 막는 대체 수단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다른 수단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번개탄의 판매량과 자살율 사이에는 복잡한 상호작용과 영향 요인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번개탄을 없애면 자살이 줄어든다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심리적, 의학적인 다양한 접근방식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합니다.”


결론,
‘2020년 경찰청 변사자통계에 따른 동기별 자살 현황’을 보면, 정신과적 문제가 4,905명(38.4%)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경제 문제 3,249명(25.4%), 육체적 질병 문제 2,172명(17.0%), 가정 문제 891명(7.0%), 직장 또는 업무상 문제 492명(3.9%), 남녀 문제 360명(2.8%), 사별 문제 102명(0.8%), 학대 또는 폭력 문제는 1명(0.0%)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독 노인 자살률이 OECD 국가 평균의 3배 이상인 것은,
자식과 사회에서 외면 당했다는 외로움과, 사회에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는 허탈함, 부양의무제라는 제약으로 독거 노인이라도 경제적 활동을 하는 혈육이 있으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같은 복지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2017년 유명 아이돌의 자살 현장에서 ‘갈탄’을 자살 도구로 추정하자 ‘갈탄‘이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베르테르 현상이 나타났으나,
자살 도구는 음독, 농약이 60%를 넘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도구가 동원되었으며 ‘번개탄‘은 ‘가스’ 종류로 묶었는지 통계에서 분류하고 있지 않았다.

자살의 원인은 정신과적 문제를 제외하곤 경제적 요인이 제일 많았는데,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독거노인 사망‘, ‘송파 세 모녀’,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번개탄‘ 탓을 해선 안 될 일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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