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민덕희) 위원 8명 및 시 관계자 등 17명이 ㈜GS칼텍스, 롯데케미칼㈜, LG화학㈜ 용성공장 등 산단 3개 기업을 방문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 기업의 오‧폐수 처리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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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현장을 확인하고 주요 기업에는 오염수 대비 비상 시설이 설치돼 있으나 소규모 사업장은 처리 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산단 내 관련 시설 현황을 파악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정 규모의 완충저류시설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은 이에 공감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산단 주요 기업에 사회공헌 및 도의적 차원에서 향후 운영·관리비용 원인자 부담 등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민덕희 위원장은 “완충저류시설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조성 및 운영에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최선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