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7일(화) 오후 보성읍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과 보성지역 초·중학교 교감 간담회를 통해 ‘심미적 감성으로 공감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는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지역의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예술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 △ 학교예술교육자문단 및 예술교육연구단 운영 △ 전통예술거점교육지원청 운영 △ 학교 밖 예술교육 물적·인적 자원과 유기적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 (가칭) 악기뱅크 운영 △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지원 △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 농악전승학교 운영 △ 학생 예술활동 공연·전시·체험 축제 운영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이 예술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에서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학교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