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선산업의 호황세 전환에 따른 내‧외국인 근로자의 급격한 유입과 배달음식 및 택배물량 급증으로 인한 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삼호읍 대불주거단지는 무분별한 불법투기 사례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감을 주었던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1월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해왔으나,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고 일반봉투에 담아 무단투기하는 등의 행태가 여전히 만연하여 폐기물 불법투기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새벽 및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집중 단속의 결과 현재까지 현지 계도 38건 외 불법투기 7건을 적발,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강력하게 대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당 지역을 비롯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