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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확대

 고병원성 AI와 ASF 차단을 위한 막판 방역 활동 총력

2023-03-21(화) 14:20
사진=드론 소독, 공동방제단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지속 발생에 따른 심각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고 마지막 시기의 재발 위험도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판단하여 방역 누수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로 방역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매년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고 병원성 AI 또한 지난 시즌에 비해 22일 빠르게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166건이 검출되어 작년에 비해 2.7배 높아진 사실을 토대로 현재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시에서는 무인항공기를 통한 철새도래지 및 양계장 인근 하천 소류지 등 드론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5개 팀을 매일 운영하여 축산농가 진출입로 및 주변을 집중 소독하는 등 예방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농가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최근 축산농가 폐사축 불법 매립을 통한 처벌 사례가 많이 발생하니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폐사축이 발생한 경우 꼭 방역 당국에 신고한 뒤 추후 랜더링 등 적법한 방법을 통해 처리하시길 당부드리며 전염병 발생 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차단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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